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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쨩

아침부터 뜬금 이런저런 생각이 들었는데
새삼 마음이 많이 단단해진 것 같음 (아직 멀긴 함)
심약하고 우울이 많은 사람 치곤 제법 좋은 사람이야

돈쨩

혼자가 편한데 가끔 사람들 사이에 끼고 싶을 때가 있음
소속감이란게 인간이 무리 생활 하며 이어진 당연한 욕구라서 그런걸까
종종 오는 이 외로움은 내가 어찌할 수 있는게 아닌 조상들의 경험이 새겨진 DNA의 영향인가...
이렇게 말하니까 무잔같음 (ㅆㅂㅋㅋㅋㅋㅋㅋ)

ㅠㅠ앙앙 외로워, 하다가도 스스로에 대해 돌이켜보면
난 너무 사람들에게 관심이 없고 곁을 쉽게 내어주지도 않음
양심 어디갔어 새키야ㅋㅌㅋㅋㅋㅋㅋㅋㅋ

잠깐 머물다 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잘해주자
내가 잘하는건 오직 그것뿐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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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쨩

그림을 엄청나게 많이 그리고 있어... #약속은지키라고있는거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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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쨩

올해도 좋아하는 걸 많이 하자!!